칭찬에 춤췄슴돠~
다욧20여일이 지나고 있네요 하루에 물 3리터를 멈게 마시고 운동도 짬짬이 하고 무엇보다 다이어리덕에 섭취칼로리보며 심리적압박을 느끼며 조절했어요 근데 몸무게는 기대에 영~ 근데 아침에 출근준비를 하는 내게 작이쒸께서 무심히 툭 던진 한마디 "좀 날씬해지셨는데~" 밥먹던 아이들의 시선이 일제히 제게로~ㅎㅎ 비록 마니는 아니지만 한달에 1키로면 열달이면 10키로니까 긍정적으로 생각해볼랍니다 사실 요즘 좀 지치긴했어요 그래서 엊그제는 와인을 반병이나 호로록~~다시한번 맘 다잡고 해볼랍니당~~오늘 금욜이네요 모두들 한주 고생하셨고 남은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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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요^*^ 급하게 빼는 것보다 천천히 빼야 몸에 무리도 안오고 요요도 덜할거에요!!화이팅!
찬찬러뷰 진심 부럽습니다~저도 꼭!!
찬찬러뷰 정답입니당~
목표46kg/15% ㅎㅎ 왠수같은 신랑을 안 미워하려고 호칭이라도 살랑스럽게~^^
꾸준히가 답이예요~^^ 저는 6개월째 입니다요ㅋ 과체중으로 시작해서 이제 미용체중 도달이요^^ 13킬로 뺐네요. 포기하지 않으심 됩니다 홧팅요^^!
아 ㅋㅋ 신랑이 해주는 칭찬은 뭐든지 좋죠
목표46kg/15% 신랑님=쟈기=작이쒸ㅋㅋ
작이쒸가 누구예요?
요비워니맘 몸무게 변화가 크지않아서 요즘 좌절중이였는데 희망 한줄기 찾은기분인거있죠~^^
근육이 늘어서 몸무게 변화는 별로 없고 몸매가 이뻐지신건 아닐까요?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