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을빼면인생이달라진다
곧초미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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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제 인생에 날씬함도 존재한다는걸 꼬옥 확인하고 싶네요~
절실히 실감중인 일인 94에서 57이였다가 운동중인데도 계속되는 술약속과 야식으로 현재 요요로 63입니다 많이 달라지죠 얼굴부터 94킬로때 사진보고 저인지도 몰랐으니까요 ㅋ운동을 꾸진히해서인지 현재도 63인데도 근육량이 47.7이라 보기에는 그렇게 안보인데요 ^^그래도 늘어진 배때문에 바지입음 뱃살이 밀려올라오네요 ㅋㅋ 숨기느라 힘듬 ㅋ
입고싶은옷 잔뜩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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