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사러갔는디..저너무기분좋아용 ㅠㅠ
키 159 몸무게 57에서시작핬고요
4월말에시작해서 지금 51.6까지내려갔네요
옷은 계속 원피스만입었었거든요
바지는 27~28입었었어요 ㅠㅠ
근디바지가좀커진게느껴져서 바지사러갔거든요~
26입어봤는데 되게남아서
25랑 혹시 몰라 24도 가지고들어갔거든요
근데 25입었는데 딱맞는거에요 ㅠ
그래서 아직 24는무리겠구나...하고 봤는데 알고보니 24였어용!! ㅠㅠ 둘다 24를 들고가져간거임 ㅠㅠㅠ
얼마만에입어보는사이즌지기억도안나네요
완전기분좋아요 ㅠㅠㅠ 감격의눙물
앞으로 한 3키로 더 빼야되니까 더화이팅하려구요 여러분도 화이팅하세욥!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훈훈하네요~^^/
와~멋있으세요!!저도 열심히해서 옷사러갈때 그 기쁨을 누리고 싶네요~
이랬는데 이집 사이즈가 엄청크게나온거면어쩌죠.... 급불안해지네요 ㅠㅠ 언제쯤 안심하고막먹나
24 추카해요. 꿈의 숫자네요. 저는 옷사러 갔다가 좌절했어요. ㅠㅠ 오늘부터 다이어트!
옷살때 기분이 너무좋죠.추카드려요~~^^
음식 칼로리 꼭꼭따져서ㄹ 다기록하구.. 영양성분도나름따져먹고 운동은 집에서 fitness blender 동영상보면서했어여 200~300씩.. 적게먹고 많이움직이는게정답인거같아요 ㅜ
아이디 언급하는방법을모르겠네여;; 물 원래 하루에 500미리도안마셨는데 오전 500미리 오후 500미리 집에서 500미리 이렇게 늘렸구요 직딩이어서 의자에서전혀안움직였는데 의식적으로 움직이려고 노력했구요 일단 화장실자주가니깐.. 화장실갈때마다 계단 한두층씩다녀오구... 걸을땨도 호흡연습하고
와...대단하시네요ㅠㅠ혹시 어떻게 감량하셨는지 알려주실수 있으세요?
비밀 댓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