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유혹에도 끄떡 없다
식단을 지킨지 한달이 되어간당
이제는 치킨 앞에서도 치즈 돈까스 앞에도
족발 앞에서도 막창 앞에서도
빙수 앞에서도 빵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내것을 먹으며 먹지 않고 참을 수 있다!!
식단은 처음엔 힘들지만 ㅠ
세끼 꼬박 적게라도 챙겨먹으면서 하면
제일 쉬워 지는 것 같당! (운동은 아직 힘들지만ㅠㅠ)
나와 저녁 먹는 친구들은 미안해 하지만
헤헤 난 괜찮어유!!
오히려 냄새를 맡으며 즐거워 한다구유!!
다신님들두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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