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해보는 댜요트..
결혼전 162/53
날씬한 몸매도 아니엇지만
술을 좋아라하기에
한번도 시도해보지 못햇던 다요트...
결혼후 애 둘 낳고 키우면서
늘어난 뱃살과 허벅지를 보며
오랜만에 몸무게를 재보니 57키로...ㅠㅠ
다요트 시작한지 3일째인데..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하지만
체중계의 바늘은 57만 가리키네요..ㅜㅜ
다른사람들는 1키로정도는 금방 빠지던데...
왜이렇게 조급해지는지...
화이팅입니다..ㅠㅠ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팔 다리 살은 별루 없는데 그 살들이 뱃살에 몰려 있어요... 앉을때마다 내려다보면 튜브하나 끼고 있어요... ㅠㅠ
전혀뚱뚱한몸매아닌데용ㅜㅜ
53이면예쁜몸이엿는데...57도뚱뚱한건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