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몹쓸..ㅋ
저녁에 피맥을 햇더니..
파스타에 피자 맥주...
한조각에 어마어마한칼로리를 두조각이나..ㅋ
소모좀 시키고 잘까햇다가 에잇 귀차나ㅡㅡ
또빼지모..하고 걍잣다는..
그런데 변화가생겻어용..
배불러도 술은 꾸역꾸역먹던뇨자엿는데
어제..싸릉하는맥주를 먹다가 버렷어용..ㅋ
그래도 피자두쪽의 위엄은..
거기에 크림소스 베이컨파스타 1소접시도..ㅋ
간~~~~신히 47대를 버텨냇네요ㅜㅜ
욕심은 정말 끝이없어요
공복무게 48이보일라하면 기분다운ㅡㅡ
진짜 이놈의욕심이란ㅡㅡ
제가왜이럴까요
이러다거식증오는건 아니겟죠?
모..피자두쪽먹는여인이니..그걱정은 아직은 안해도 되겟죠?ㅋㅋ
아침부터 주절주절해봅니다~~
믹스커퓌한잔 마쉬러갑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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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커피가 너무 땡기는데요 ㅠㅠ
전 지금 동생이 생일이라고 보내준 피자 모바일쿠폰 아직 못 쓰고 있어요..ㅜㅜ 나름 참는중인데 훅 쓰고 싶네요~
진짜 우리가 피자와 치킨 앞에서는 장사가 없네요..하지만! "그 치킨 내려놔!"라는 명언을 생각하며..토욜과 일요일의 식탐마귀를 무찔러 보아요~~^^
저도 아침 공복무계가 하루를 좌지우지하는ㅠㅠ
피자 맛나게 드셨나용?피자 엄청 먹고파요~~~~
저도 지난번에 치맥을 앞에두고 맥주 딱한잔 마셨다는... 이런 날이 올 줄이야...
오늘 피자 땡기는 1인이네요~ 먹어야지해놓고 선뜻 주문하기 망설여지는 전 몬가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