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해 보아요. 가슴사수 대 뱃살리스~
다요트 하면서 훅훅 감량되는 1순위 가슴.
뱃살을 떠나보내려 하니 뱃살은 나의 소울매이트인듯 붙어있고 가슴이 나를 떠나버리는군요.
더이상 살을 뺀다면 가슴과 등이 구분이 없어지는 상황이 될때 당신의 선택은?
1. 쪼맨한 가슴이라도 지키도록 다요트를 중단한다.
2. 어차피 작은거 완전히 나를 떠나 정체성을 잃더라도 지긋지긋한 뱃살과 결별하도록 계속 한다.
한번 사라진 가슴은 살이 쪄도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죠.
여러분은 어떤가요?
지금 가슴이 너무 많이 살아졌는데 배자식은 아직도 붙어있어 넘 고민되고 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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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취미는다이어트 Urwhatueat 가슴 포기가 압도적이네요. ~ 작아지는 나의 가슴 대중의 뜻이라 생각하고 위로 받아야겠어요. 좋은 의견 감사해요.^^ 모두 다요트 성공하세요.
저는 이왕?사라진거 배라도 날씬해야 그나마 위로가 될 것 같아요.
2번손!~가슴지키자고 뱃살을그냥놔둘순없네요ㅎ
리틀다이어터 ragram 견디는자 오늘처럼~ 뱃살 리스를 선택하시는군요. 점점 가슴이 쪼그라들고 있어 우울하네요..맛사지도 하고 운동도 하고 해도 전혀 진척이 없고... ㅠㅠ 그래도 뱃살은 빼야겠죠? 아~...
한번사라진 가슴 살찌면 좀 돌아는옵니다ㅎㅎ가슴집중 근력운동을 추가해보심이~~~~정말다요트하면서 가슴을 지켜줄수만있다면 을마나좋을까요~~~~
전 가슴 없어졌음 좋겠어요. 아무짝에 쓸모없다는 생각. 불편하기만 하고. 물론 그렇다고 지금 큰 것도 아닌데요 하튼 제겐 노쓸모. 그러므로 전 후자입니다.ㅎㅎ
전... ㅜ 가슴이화나는운동 틈날때마다해주고 있어요 ㅜㅠ
전(2)번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