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키로빠진건 표안나나요?
4~5키로정도빼서 시댁갔는데
아무도 못알아봐여 ㅠ
다들 말라서 남 살에는 관심없나봐여 ㅋㅋ
160에 59에서 54가 되었는데 ㅠㅠ
추석때까지 4키로 더빼서 살 빠졌단소릴 들어야겠어요 ㅋㅋ
오기가 생기네여 ㅋㅋ
그래서!
오늘 저녁간식으로 닭을 시켰는데
전 안먹고 운동했어요 ㅋㅋ
근데!
근데!
아빠랑 아들둘이(4살 7살) 치킨 반을 못먹어요ㅡ.ㅡ
양념은 뜯지도 않았고.. 후라이드 몇조각 남았네요
내일 낮에 내가 먹을려고 쟁여 놨는데
이거 정상아니죠? 이러니 말라깽이 남편이지!! 흥!!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4키로 빠졌는데 주위에서도 모르고 어서 빠졌나 저도 모르겠어요 ㅋ
저도 그정도빠졌는데 남편만 앎ㅋㅋ 얼굴이 작아지고 예뻐졌다고 좋아하더라구요 ㅋㅋ
빠진거자체가뷰럽네여ㅠㅠ
확티나진 않는거같아요ㅠㅠ
표나던대요??? 그냥 주번에서 오 좀빠졋네 하는게 4~5키로 였어요 전 그리구 7~8킬로 쯤되면 운동머햇냐물어보구 그게 언제적일인지 어서 저도 그만큼 빼고싶아요ㅠㅜ
전 4키로빠지니까 신랑도 살빠졌다하고 일단 옷 핏이 달라지던데요...
저도 4키로 뺐는데 아무도 몰라봐요
워낙 등치가 있어서 그런가 4키로는 몰라주네요ㅠㅠ
10키로는 빼야지 살빠졌어?들을거같아요 흑
4~5키로 빠져서는 티 안나는거같아요
저도 5~6키로 빠졌는데 그닥 살빠졌단 애기 못 듣네요
솔찍히 저 자신도 못 느끼겠구요
저는 상체 비만이라 다리만 자꾸 빠지고 위는 안빠져서 긍가 저도 잘 몰라보더라구요 그래도 우리 지지 말아요 홧팅!!
전 8키로 빠졌는데 주변에서 그만빼라고 난리예요.
얼굴살이 빠져서 티가 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