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에게 나는 영원한 해골(?)
할머니 생신잔치를 해물찜집에서 한다네요ㅋㅋ
좀 짜겠지만 오늘은 밥 안먹고 해물이랑 야채 조금 먹고 갈 생각이에여....
할머니께서는 뵐 때마다 제가 야위었다곤 하시죠....
제가 키 158인데 60이었을 때도... 53인 지금도....허허허허...
추석 때 또 갈 때까진 50만들어놓을 생각인데ㅎ-ㅎ
오늘도 홧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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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준맘 어머니가 옆에서 돌직구를 날려주신 덕분에 계속 다이어트를 하고 있답니다....웃프다ㅋㅋㅋㅠ
할머니들 그러시죵ㅋㅋ 홧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