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처럼 잘안되네요 ㅠ
55사이즈인줄 알고 살다가
오늘 옷이쁜거 맘에들어서 입었는데...
꽉낀... 네... 저 66됐어요 ㅜㅠㅠ...
피팅룸에서 옷벗는데 너무작은거 입어서인지..
안벗겨져서 직원분의 도움으로 겨우벗은...하 ㅜㅜ
진심 충격!!! 입고는싶고..66으로 주문하고왔네요 ㅠ
씁쓸...근데 맘처럼 잘안되는게 자꼬 먹고싶은건많고
맛난것도많고 움직이기는 싫고...
이런제가 너무 화가나요 ㅠㅠ실망스러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다이어터 랭킹
맞아요ㅜㅜㅜ 너무 힘들죠 그래도 꼭 성공하실수 있으실거에요! 같이 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