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155
진짜 보게될줄 몰랐던 숫자...ㅠㅠㅠ 심각한데도 심각한 줄 몰랐어요 점점 살쪘다는 소리를 많이 듣고있으면서도 생각없이 먹고싶은데로 먹고.. 155에 60이 웬말... 방학이 끝나기 까지 두달조금 넘게 남았어요 적어도 한달동안 10키로, 두달동안 15키로 빼는게 목표입니다 꼭빼야해요 반드시. 무리란걸 알지만 이번에 바뀌지 않으면 바뀔 수 없을것만 같은 불안감과 자괴감이 많이 들어요 어떤식으로 다이어트를 하면 좋을까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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