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순 간식은 안먹구요,과일도 왠만해서 안먹습니다.
요새들어 아침에 사과 쫌 먹네요~
요즘저녁엔 방토대신 오이나 아삭이 고추를 먹기도 하네요.
점심엔 가끔은 호밀빵에 닭가슴살샌드위치 반개정도로 할때도 있었습니다.

비밀 댓글 입니다.

비밀 댓글 입니다.

히즌 아 그렇군요..좋아해야하는군요.
근육량이 늘어본적이 없어서 잘 몰랐어요 ㅋ
막 몇키로 아니라서 그랬나봐요~~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쓰리지맘 좋은거죠~ 기초대사량도 올랐을텐데
같은양 먹어도 안찐다는 뜻이 잖아요~^^
0.6 이면 엄청올랐는데요.
저도 단백질 섭취 신경썼는데 0.1 올랐거든요

히즌 그래서일까 싶어 어제 해봤는데 근육이 쬐끔 0.6 늘었드라구요 ㅋ
이걸 좋아라해야하는 근육량인지 ㅋㅋㅋ

히즌 마져요 ㅠ 저도 그만큼 빼고 싶은 마음이예요 ㅠ
무지 돼지였어서 지금 남은 5키로 뺀다한들 날씬까지는 아닌데 그만큼만 빼면 조금씩 먹고싶은거 먹으면서 운동하고 싶은생각이거든요.
근데 여기서 딱 걸려서 진행을 안하네요 ㅠ
자꾸 흔들리는게 죽갔음다 ㅠ

쓰리지맘 인바디 안하시나요?
근육이 생겨서 체중 올르는게 아닌가 싶어요.

쓰리지맘 매달 3kg이상 감량됬는데
이번달은 감량 1kg 넘을수 있을려나 해요.

지금도 만족하긴 하는데 좀과하게 먹으면 2kg 늘으니 먹어서 늘어도 좋다할 만큼 빼고 싶은건
욕심일까요~

천년수 애 식단에 야채와 닭가슴살 그리고 고구마나 현미밥 잘 섞어서 먹고는 있어요..
양도 제가봤을때 적은것도 아니구요.
운동도 첨엔 죽을만큼 힘들었는데 근력은 아직도 힘들긴한데 스피닝이랑 자전거타기는 너무 재미져요~~~
기초대사량만큼 먹고 운동을 좀 줄이면 여태 했던 패턴이 있는데도 조금씩 감량이 이뤄질까요?
제가 걱정하는게 그것이거든요.
먹으면 안된다 계속 이만큼 운동해야한다에 사로잡혀있어요 ㅠ ㅠ
그래서 자꾸 먹는거 1000칼로리 밑으로 지킬려고하고 운동은 조금씩 늘어가고 ㅠ ㅠ
조언 부탁드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