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시구들 출동..ㅜㅜ
도련님께서 집에 오시기로하여 삼계탕 해준다고 했드만..
첫째시누부부, 둘째시누부부까지 다불렀네여.
ㅜㅜ 아진짜!
울집에 애들까지 총12명!
삼계탕도 대량으로 준비하고 더워 죽갔는디..
소주에 맥주까지 준비하고..
진짜 시르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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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기는 누가 부르는 겁니까? 호스트인 내가 안부르면 좀 가만있지.. 진짜 왜들 그러나 몰라요. 저희 시집도 그런데.. 좋은 기분으로 시부모님 초청하면 시누이네는 자동 옵션으로 딸려옴. 하나도 돕지도 않는 시누는 반갑지도 않네요.
더운데 고생하셨네요.울 며느리들 힘내자구요!
상상만해도 증말 시르다-_-; 힘내요..토닥토닥
헐...
시... 싫당ㅜㅜ
헐 ㅠㅠ 시자들은 왜 우리 집을 놀이터로 생각하는지... 우리 시집만 그런게 아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