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쑥쑥빠지시네요.. 저는65에서 계속 정체기에요..ㅜ 카톡할께요!

소프트써니 제가 오늘 겨우 65.8 찍었어요ㅜㅜ흑흑ㅜㅜ 달라져야 되는데 갓 빼서 그런가 별로..ㅜㅜ 엊그제 뵌 어머님은이제야 확 빠져보인다는데 저는 잘 모르겠어요ㅜㅜ 글두 예전에 스키니로 입던 바지를 지퍼 단추 다 채우고도 그냥 벗을 수 있다는 건 좀 신기하더라고요ㅋㅋ
으아ㅋㅋ 저도 똑같은 생각했는데ㅋㅋ 카톡해요 카톡!!ㅋㅋ gaegulgaegul9 입니다ㅋㅋ

비밀 댓글 입니다.

견디는자 68에서65로 빠지니까 체형이 확 바뀌더라구요 님도 곧이에요!! 견디는자님이 있어서 뭔가 의지되는 느낌이에요 저는 목표 49만되도 울것같아요ㅋㅋㅋ

소프트써니식단 운동 기록하는 게 여간한 게 아니길래 이따금 많이 먹었다 싶은 때만 기록해 보고 평소에는 그냥 몸무게만 기록해요ㅜㅎㅎ 저는 목표가 47인데 열심히 달려야죠ㅜㅜ 같이 힘내요ㅜㅜ 글두 써니님은 벌써 몸매 태가 나셔서 부럽네요ㅜㅜ

견디는자 우리 50키로대 같이 돌파해요ㅠㅠ.... 혹시 식단이랑 운동 매일매일 기록하시나요??

소프트써니 아하.. ㅜ 후우 ㅜㅜ 저도 알바 좀 더 자세히 뒤져봐야겠네요ㅜㅜ 하하ㅜㅜ

소프트써니 으으 그렇군요ㅜㅜ.. 원래 몸무게로 돌아가려는.. 썩을ㅜㅜ 제 글도 친히 읽어주시고 좋은 정보도 주셔서 감사해요ㅜㅜ 저도 써니 님 글 봤는데 진짜 예쁘게 잘 빼셨더라고요ㅜㅜ 다여트 더 필요없겠다 싶으실 정도로요ㅜㅜ 그런데 저랑 시작하신 몸무게랑 현재 몸무게도 비슷하시네요ㅋㅋ 와 깜놀...ㅋㅋ

견디는자 이디야에서하는데 여기만그런가봐요 바로옆동네만가도 주말평일나뉘어있더라구요... 근데 대신 매주 스케쥴표가나와서 시간이 바껴요ㅜ

소프트써니 헐 그런 꿀 알바가 있나요? 주 3일에 3-4시간이라니 저도 정보좀 부탁드려요ㅜㅜ 카페 알바가 보통 저정도 하는 건 아닐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