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 싫은 맘 억누르고...
항상 피곤한 목욜
아무것도 안 하고 싶었지만
아무 생각 않으니 어느새 신발을 신고 현관을 나서고 있었다.
두어시간 산길을 걷고 오니 몸과 맘은 가벼워진다.
피곤한 목욜도 이겨보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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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뗄때만 어렵고 나가고나면 시간가는줄 모르죠! 굿잡👍👍
열심이시네요
잘하셨네요 힘내세요
하기싫은거도 잠깐이더라구요 시작하고나면 하게되요^^ 먹는게 먹기싫어야할텐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