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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고민&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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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상한건가요?

다신등급

쬐마난 아이

  • 2015.07.16 22:33
  • 418
  • 14

전 제가 통통하다고 생각하거든요.허벅지도 많이 두껍구요.그런데 가족들이나 선생님들은 말랐다고 해요.저도 제가보기에 상체는 많이 말랐지만 하체는 통통한 편인것같은데 선생님과 상담도하도 보건실에서 인바디도 재고 보건선생님과도 상담했어요.제 생각이 이상한건가요?제가 요즘 말랐다는 소리를들어서 진짜 그런가?하면서 긴장을 놓고 막먹어요.빵 고기 밥 과자 그랬더니 갑자기 또 살이찌네요.ㅠㅠ어떻하죠?부모님 속은 상하게 하고싶진않은데..살 않빼두 되구 유지하는 비법이라도 알려주세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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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
    쬐마난 아이 2015.07.18 23:41

    곧졸사찍는다!! 네~^^날씬하다고 말해주셔서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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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석
    곧졸사찍는다!! 2015.07.18 23:38

    음.... 왜 본인이 통통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객관적으로 날씬해요 ㅎ.ㅎ 빵이랑 과자는 살때문이 아니라 건강 때문에 안좋아요 ㅎㅎ 보건선생님이라고 하는걸 보니 아직 학생인거 같은데 성장기에는 무리한 다이어트보다는 건강한 식사가 좋을거같아요!! 골고루 잘 드세요!! 라면 햄버거 같은 인스턴트 음식이나 야식 이런건 다이어트가 아니라 건강때문에 안먹는거라고 생각하시고 참으시면 유지 하실거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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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
    쬐마난 아이 2015.07.17 17:50

    복보로복복 네 그렇게말해주세서 힘이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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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
    복보로복복 2015.07.17 16:01

    엄청 말랐는데요ㅎㅎ먹을거 먹고 운동조금씩하면서 유지만해도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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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
    쬐마난 아이 2015.07.16 22:46

    말괄량이 네 감사합니다 이젠 다시 힘이나네요^^더 힘네겠습니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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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
    말괄량이 2015.07.16 22:45

    어머나 잘못 눌러서 댓글이 지워졌어요^^;
    아녜요 엄청 날씬해요 부러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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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
    쬐마난 아이 2015.07.16 22:44

    말괄량이 근데 전 왠지 뚱뚱한것처럼 느껴져요ㅠㅠ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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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
    쬐마난 아이 2015.07.16 22:44

    여보꼬야 말랐다고 해주시니 고맙네요ㅎㅎ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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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
    쬐마난 아이 2015.07.16 22:43

    60kg만들자 감사합니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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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석
    여보꼬야 2015.07.16 22:43

    엄청말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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