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먹을 간식
미리 먹을 양을 저울까지 재가며 덜어놓고
일단 옆에 쟁여 놓습니다..
따뜻한 보리차도 보온병에 넣어 같이 쟁여놉니다.
중간에 먹을 것들 보고 습관적으로 손이 갈 때마다 10분만 더 참았다 먹어야지.. 이럽니다..ㅠㅠ
딱 저만큼은 오늘 내가 먹어도 되는구나 싶어서
안심하고 참았다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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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낼꺼야ㅋㅋㅋ ^^.. 그래두 베지밀은 오늘 건너뛰네요.. 배가 불러서..ㅠㅠ 따뜻한 보리차가 공복감을 덜어주네요..&^
좋은데요~~~
하루 먹는 총량은 간식 포함해서 1000칼로리 내외 됩니다.. 적게 먹을 때는 8~900정도 되고.. 많이 움직였다 싶을 땐 1200정도 되고.. 뭐 거의 1000에 맞춰서 먹으려고 해요..^^
평생 다이어터 간식만 그렇긴 한데.. 나눠서 중간중간 먹죠.. 좀 심한가요?ㅎㅎ
soren ^^
페르시아 식사는 따로 있어요.. 아침겸점심으로 한끼 먹고 저녁은 대충 배만 채우는 정도로..ㅠㅠ
민딩민딩 간식이요..ㅠㅠ 한꺼번에 다 먹는 게 아니라 출출할 때나 조금씩 먹는 거요..ㅎㅎ 저렇게 정해놓고 다 못 먹을 때도 있어여..ㅎㅎ
10대소녀 ^^
간식만 400 인가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