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다가..
터미널로 엄마 마중 갔다가 걷기로 했는데.. 아무 준비없이 걷는데.. 물도 없지만 물보다는 뭔가 상큼한 것을 먹고 싶어서...
예전같으면 편의점에 가서 레몬 들어간 음료 아무거나 사서 마셨을터인데..
마트가서 레몬 두개 사서 까먹음..
안먹는 다는 엄마한테 피부에 좋으니 먹어보라 한조각 줬더니 온 얼굴을 찡그리며 드심..
난 맛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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