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중학생인 아들이 하나있어요..
키도좀작고..중학생이되고 살이 쭉 빠져버려서
방학동안 잘먹고 운동좀해서 크도좀키우고 살도좀 찌우자~하고 이야기 하다가 ..
아들이하는말..
운동 하면 살더빠져요~배도 엄마보다 날씬 한데....
이러데요..
그래서..13kg뺀..자신감으로..
야~내가 그래도 여잔데 니보다굵겠나~그랬는데..
줄자로 바로 확인 작업들어가주데요..
저 27 ..아들 24
가면서 하는말..
엄마 더 노력 하세요....
3센치면 어마 어마한 차이에요..
하~😤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45kg가보자 넵^^우리 화이팅해요~ㅎ
쪼꼬맘이 오홍 저랑 목표 체중까지 같다니~요즘의지가 약해져서 많이 먹었거든요 ㅜㅜ 다시 맘단디 잡아보려고 노력 중 이에요
꼭 같이 45kg됩시다~! ^-^
Ohhappyday! 꼭 같이 성공해요~!!!!^^화이팅
와...제꺼보는줄알았어요ㅋㅋ제가 지금 53~52왔다갔다하며 들쑥날쑥이거든요ㅋㅋ목표도 45구요ㅋ
천천히 다이어트 제대로 하시는거 같아요~ 저는 사실 평균체중이에요 나이드니까 늘어나는 지방들이 좀있구~ 나는 좀 유리하지 않을까 시작은 늘하고 늘실패~~ 이번엔 저도 체중연연안하고 무작정 열심히하고 있는데 되는건지 아닌지 의기소침해요~ 다이어트 글보니까 반성도되구 맘잡고가요~ 저는 고딩 중딩 연년생있는 아줌마에요~ 같이 꼭 성공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