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밥 퉁...ㅠㅠ
아들래미 어제 저녁 먹었던 비빔밥이 맛있다며
아침부터 해달라기에 비벼주면서 5숟가락 몰래
훔쳐먹음.. 근데 왜케 맛있음~?
이걸로 아침식사 퉁!!쳐야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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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는 괜찮은거 아닌가요?
페르시아 그 강인한 의지가 부럽네요~^^
전 아침에 빵 먹었는데요.... ㅎㅎ 그치만 딱 한조각 먹고 내려 놨어요. 머고싶은욕구 채우고 더 먹고싶은건 의지로 꺽어버렸죠. ㅋ
Breah 부지런히 움직여야죠..^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