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벽에...
티비틀어놓고 운동 거의다 끝냈는데 수요미식회(처음보는 프로그램..)에서 전국5대짬뽕이라며... 방금까지 자꾸 짬뽕만 나왔어요 진짜 미치겠는것ㅠㅠㅠㅜㅠㅠ
내일 왼쪽까지 발치하고나면 면을 못씹을것같은데.. 오늘저녁도 콩국수 1/2인분 먹는데 아직 발치 안한쪽으로만 씹었는데도 힘들었거든요 어금니 네개씩 없는 상태에서는 더 힘들텐데 내일 점심으로 짬뽕을 먹어버릴까요ㅠㅠ 많이 뺐는데 먹기엔 아깝고 안먹기엔 자꾸 생각날거같고... 울고싶네요 운동 제대로 시작한지 겨우 3일지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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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끼는 먹구 싶은걸루 먹어요..대신 운동 좀 더 하는걸루...그렇지 않음 스트레스 받아서 중도포기 할것 같더라구요..
뽀디공쥬 목표를 조금씩 낮춰가면서 하는것도 괜찮은거같아요 저는 반년 조금 넘게 걸리긴 했지만 크게 지친다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4키로는 다신으로 한달동안 뺀거지만 여유를 가지고 하는게 심적으로는 훨씬 편했어요 스트레스도 안받고!
첨부터 마니 빼면 힘들꺼 같아서
조굼씩 뺄려공ㅋ
뽀디공쥬 헣 저도 미용무게까지 빼고싶지만 45라서 조금 망설여져요 처음으로 정했던 최종목표는 48이지만 시작할때가 56이었던지라 딱 10키로 빼볼까 싶기도 해요ㅎㅎ
언니는 지금54고 목표감량은 ᆢ
46임 총합해서 8킬로 다욧트빼고싶엉
언니남친은49만 되엇으면 한다고
언냐는 미용무게로 빼고싶네 46으로ㅋㅋ
뽀디공쥬 현재는 48중반이고 목표는 48이에요 처음부터 목표를 조금씩 줄여가는식으로 해서 기간이랑 무게 조절하고있어요^^
그렇게봐주니 고맙워용ㅎ
실례지만 현재 무게랑 감량목표가ㅋ
어느정도인지ᆢ
뽀디공쥬 에이 서른이시면 언니죠!
제가 이모네요^ 나이가 많아서ㅎㅎ
미혼이고 서른이네용
뽀디공쥬 네??ㅋㅋ 경기 고2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