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다이어트 시작합니다 제가 받았던 상처 그대로 갚아줄거예요
하마닮은 돼지
- 2015.07.25 19:34
-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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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뚱뚱한 중학생 입니다 저는 키 154에 몸무게 58인 돼지 인데요 제가 좋아했던 남자에한테 언어폭력 인신공격등으로 상처받고또 여자애들한테 뒷담화도 까이면서 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살을 빼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화이팅!
응원해 주신분들ㅠㅠㅠ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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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54에 58이면.. 뚱뚱하지 않을텐데ㅠㅠ
그 친구가 이상한거에요.. 너무 상처받지말아요ㅠㅠ!!
그르케뚱둥하지두않은데
머그런애들이다있나
방학기간 살빼셔서
코를납작하게만드셔요!!!!!개학후 후기도써줄거죠^~^
힘내서 건강한 다이어트하시고 예뻐집시다 할수 있어요!!
큰비만은아닌듯한데요^^ 꼭 다이어트에 성공하시길바래요
쭉정이 같은 친구들은 가고 알곡같은 친구들만 남을거예요.
스스로를 사랑하고 아끼면서 다이어트도 꼭 해내길 바래요.^^
스스로 돼지라고
말하지않았으면 좋겟네요ᆢ
내가 나를 사랑해줘야
다른사람에게도 사랑받습니다ᆢ
다욧의 굳은결심
꼭 결실 이룰꺼라구 믿어요!!!
진심으로
홧팅!!!
날씬한 몸으로 이쁜 학창시절 보내세요. 항상 비만이던 저는 그게 제일 아쉽더라고요. 이쁘게 교복 못 입어 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