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버거킹 햄버거 먹고싶다했던 사람인데요...
저 치즈 완전 덕후라 버거킹에서
찍어먹는 치즈퐁듀와퍼가 나왔다길래 저번부터
기대하고 고대하고 먹을까말까하다가
그냥먹자하고 오늘 점심때 세트로 먹었는데...
맛이ㅠㅠ...내가 상상했던게 아닌 맛이...
여러분 전 오늘 점심때만 1156칼로리를 섭취를 했습니다
다른사람들이 비추비추했었는데 비추가 괜히 비추가 아닙니다!!
아...하하하...한끼로 하루 칼로리 채워본 신선한 경험이었네요... 그럼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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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치즈 덕후ㅜㅜ
이야 1150칼로리라니......
저도 오늘 먹을가말가하다 그냥왓는데 ㅋㅋ다행이네요
지성과 미모 정말 두번은 안먹을 맛이었어요...
내일 먹어볼라 했는데 말아야 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