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동유럽에서 사오신 살 빠지는 고추비타민
부모님 동유럽 다녀오신 선물.
서유럽 다녀오실 땐
제 선물로 헹켈 칼 사오시더니
이번엔 휘슬러 프라이팬. ^^;
저 초콜릿 유혹을 떨칠 수 없어서
한 개 먹고
헝가리에서 사오신 살 빠진다는 고추 비타민도 한 알 먹었네요. 블랙 커피 한 잔이랑 아침 끝~
어제 친정가서 치킨 먹고 아이스크림 조금,
위스키 들어있는 향기로운 초콜릿 조금 먹고
0.4 늘었네요.ㅠㅠ
오늘 기필코 다 빼야해서 반성 식단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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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채맘 네~현채맘님도 화이팅~!😄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