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다 돌아오는 그날, 식욕 조절이 어려워요
달마다 돌아오는 그날ㅠㅠ
웅동때문에 허리가 뻐근한가 햇더니 어김없이 그날이 시작되엇네요.
몸은 무겁고 입은 자꾸 단게 땡기고...
오늘 하루는 그냥 먹고 싶다는 유혹이 장난 아니에오ㅠㅠ
으아아아 내일이면 후회할텐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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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ㅜ 자꾸 합리화하려고 하고.. 너무너무 힘들어요.. 다들 같은 고민 하고 계시네요 ㅜ 저는 조금이라도 움직여서 식욕을 없애기 위해 노력해요! 그래도 안되면 먹고 싶은거 3번만 먹곤 그래요 ㅎㅎ~ 그날 전일때는 붓기도 심해서 운동해도 하.. 내가 운동열심히 하는데 오ㅐ 더찌지.. 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지만 그다음주가 되어보면 내가 살 찐게 아니라는걸 느끼더라구요 ㅎㅎ
결론적으론 저는 먹고싶은거 딱 3번까지만 먹고 있어요 ~
저도 그날이면 마찬가지로 단게 엄청나게 땡기는 타입..ㅜㅜ 전 되도록 참다가, 속옷만입고 전신거울 앞으로..뚱뚱한 제모습을 보면서 자기암시를 걸어요.
"넌 지금 단걸 먹으면 네 앞에있는 모습을 평생 벗어나지 못할거야"라구요.
그럼 마음이 독해져서 잘 안먹게 되더라구요-나름에 단음식 피하는 방법이에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