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잣!
하루 점심 한끼먹고 그나마도 반공기 먹은지 일주일째인데 아직까진 그래도 괜찮은 것 같아요. 아침엔 산. 저녁엔 수영가는데 수영갔다와서 못참겠으면 수박을 몇개 집어 먹는 걸로 배고픔을 달래요ㅠㅠ 처음엔 빠져도 빠진것 같지 않고 너무 괴로웠는데 하다보니까 점점 재미가 붙는 것 같아요! 달라지는 모습 볼때마다 기분이 정말 좋네요ㅎㅎ. 저희 모두 다이어트 성공해서 건강한 몸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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