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에서 63까지! 목표는 예전 몸무게입니다!
저는 대학때 까지만해도 168 / 51~2를 넘어 본 일이 없었어요 ㅜ 그래서 제가 살이 안찌는 체질인 줄 알았어요ㅜ
근데 아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직장생활하면서 서서히 찌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74를 찍게 됬어요 ㅜ ㅜ
저는 괜찮았는데 어머니께서 너무 걱정하셔서
다이어트를 시작했고
지금은 63이에요~ 4개월쯤 됬네용~
될 수 있으면 스트레스를 안받으려고 한끼는 먹고싶은 걸 조금만 먹어요~
그리고 전 운동혐오자라ㅜ
PT도 하고 나면 스트레스받고 더 폭식해서
요샌 반신욕과 수영하고 있어요~
수영은 주 2회밖에 못가지만요 ㅜㅋㅋ
전형적인 상비라 사람들은 살빠진지 잘 모르지만
스스로 뿌듯해하면서 지금은 옛날 옷 핏이 나올때까지만 빼려고 합니당!! (첫번째 사진이랑 마지막 사진이 같은 옷이에요..)
복부랑 팔뚝살 빼는 팁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욤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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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이파이팅 저는 수영 주2~3회정도가고 다리는 왠만하면 강하나 매일하려고 노력해요~ 근데 원래 상비라 다이어트하면 다리부터 빠져요ㅜ 팔은 절대 안빠지네용 ㅜ 식단은 아침은 토마토 주스랑 달걀1개, 점심은 닭가슴살이랑 야채 먹고, 저녁은 먹고싶은음식 손바닥보다 약간 큰 접시에 덜어서 먹어용~ 그거라도 안먹으면 우울증 올 것 같아서요 ㅜ ㅜ
다리라인이 달라지셨어요!!식단 운동 어떻게 하셨나요??
별이마밍♥ 감사합니당 ㅜ ㅜ 수영하고 강하나 자주하고 있어용~ 부기빼는건 강하나가 짱인거 같아요 ㅋㅋ
우와~ 하체는어떻게빼신거에요?ㅜ
다리가음청이뻐요 부럽부럽ㅜ
헉 저랑 키 똑같으세요8ㅁ8 지금 저는 69 찍고 다요트중이에요ㅠㅠ흑
감사합니다~ 식이조절하는게 제일 힘드네요 ㅜ 그래도 운동을 못하니 그거라도 열심히 해야겠죵...?ㅜ ㅜ 다들 화이팅해용!!!♡
언니 이뻐여~~
넘 날씬해지셨어요!!!
키크셔서 늘씬하시겠어여.부럽ㅜ
정말 살 많이 빠졋네요!! 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