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ㅡ 진짜 다이어트 욕구 쩔게 하네요 ㅠㅠㅠ
저희가 의류 회사라 가끔 sample을 노나 주는데 내가 아무리 65에서 55까지 뺐지만 그래도 회사에서는 내가 젤 뚱뚱한 애 취급받네요 작은 건 너한테 작겠다 이러시고 좀만 크면 니 싸이즈네 이러고 아오... 짜증나서 확 목표치 달성하고 말꺼예요 빼고 나서도 설마 이런 취급 안받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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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만에14키로감량 한을 품은 여자의 무서움을!!!
여신의하루 진짜 기필코 빼고 말꺼예요!!
보여줘요 여자의 무서움을..
작은곰탱 밉상으로 보이는게 ㅠㅠㅠ 그들도 저랑 별 차이가 없다는 거죠 기껏 해봐야 나랑 1~2kg 차이?? 물론 1~2kg가 크긴 하지만....나중에는 고마워 하게 될까요?? ㅠㅠㅠ.. 그래도 다이어트 의지를 다시 불타게 해주셨으니.. 열심히 해야겠어요
저는 오히려 나중엔 그 분들한테 감사할듯해요. 그 말덕분에 내가 예뻐졌다고 생각하면.... 그래도 지금으로선 완전 밉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