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몇일 방심하느라 살이더쪘어요ㅠ.ㅠ 예전날씬했던 사진보면서 지금이모습을 후회하면서도 또 음식앞에서는 약해지는 제자신이 왜이리 한심할까요.. 주변에서 다 살쪘다는소리만 하시니 스트레스 만땅! 오늘부터 6시이후금식하며 운동 살살 시작하려구요! 꼭 48kg 만들고 말겠어요! 다른 모든분들도 화이팅하며 남들이부러워하는 몸매 꼭! 같이 만들어봐요!!
정말 주변에서 살쪘다고 하는 소리가 제일 듣기싫은거 같애요. 그게 왜 실례라고 생각 못하는지 모르겠어요. 살찐게 사정이 있을수도 있는거고 제 몸인데 왜 남이 제 몸을 평가하는지... 정말 너무 싫은데 사회의 잣대가 그러니...시중에 나오는 옷들이 그러니 어쩔수가 없이 그에맞추는 저도ㅠㅠ 그냥 건강하면 다가 아니라는게 슬픈거 같아요ㅠㅠ
맞아요.. 심지어 저희 부모님도 돼지라하십니다.. 슬픈현실에 내가왜이지경 까지 왔나 라는 생각도들고 다이어트는 항상 작심삼일ㅠ.ㅠ 살이확찌니까 편한옷만입게되고 새옷은 살엄두도안나요
밖에나가면 날씬한여자들만보면 부럽고 눈길이 절로가더라구요..
그러다 제모습보면 한숨만..자신감이없어진 제모습보면 더슬퍼지네요ㅠㅠ
정말 주변에서 살쪘다고 하는 소리가 제일 듣기싫은거 같애요. 그게 왜 실례라고 생각 못하는지 모르겠어요. 살찐게 사정이 있을수도 있는거고 제 몸인데 왜 남이 제 몸을 평가하는지... 정말 너무 싫은데 사회의 잣대가 그러니...시중에 나오는 옷들이 그러니 어쩔수가 없이 그에맞추는 저도ㅠㅠ 그냥 건강하면 다가 아니라는게 슬픈거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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