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오늘 저자신을 내려놨네유~
다이어트한지 87일째됩니다 그동안 과자와 삼겹살 치킨은 일절입에도안대고 매일 식단관리와 운동은 비가오나 생리가오더라도 한시간이상씩 꾸준히해서
71키로에서 오늘아침공복에 58.7찍었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어머니가 삼겹살과 소고기를 구워주셔서 엄청먹고 후식으로 바나나 블루베리 사과 포도먹고
과자 그동안 그렇게 바라만봤던 콘칩과 팝콘 오사쯔를 먹었습니다
안먹다먹어서그런지 배가 빵빵해져서 이거 살찌겠는데 불안하지만 후회안할랍니당
빡시게 운동해야죠ㅋㅋ
당분간 고기와 과자는 빠이빠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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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틀연속 삼계탕...ㅎㅎㅎ 이런 재미라도 없음살 못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