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엄마라 다욧하기 더 힘드네요..
호리에
애가 엄마 껌딱지라 저만 사라지면 울고 주방 드가서 머해도 징징거리도 결국 점심 못챙겨먹고 애재우고 10시넘어 늦은 식사 폭식과식하고 ㅜ ㅜ다이어트 할래도 헬스도 못가구..실내자전거나 좀 타는데.. 뱃살 빼려면 달리기 헤야한다는데 애 데리고 뛸수도 없구(신랑은 몇박몇일 출장 다녀서 잘 못들어옴 ㅜ)살빼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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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공감이네요.저는3살 5개월 두딸아기가잇네요운동?꿈도 못꾸죠~그냥 식이조절해야하는데.아기가먹던이유식 .먹던반찬싹쓸이해야지.늦게까지 애보다보면 집안일도밀리고.애들재우고나면.집안일에 밀린빨래에ㅜㅜ그러다보면배고프고.그제서야 주방에앉아..혼자서 꾸역꾸역 밥먹고.휴~~처녀때 45키로엿는데 지금 20키로나 쪗네요ㅜㅜ
화이팅이에요!!우리모두힘냅시당!
저도 아이 어릴땐 다이어트 염두도 못냈어요~육아에 지치고 더 힘들더라구요. 힘내세요~
그래도 엄마들은 활동량이 많아 빠질꺼에요~~ 같이 노력해봐요~~
저도 아이가 많아 제 뜻대로 안되네요 100일 4살 7살 그리고 10살~~먹는거 조절하고 군것질 않하고 운동은 밤에 아이 제우고 가끔 사이클정도~~ 그게 다에요 ㅜㅜ
둘 키우면서 다이어트 생각도 못하고 늦은시간 폭식과 육아스트레스 먹을걸로 풀면서 엄청난 살들이 붙었었네요 지금은 작은아이도 얼집을 가서 오전에 아이 둘 보내고 한가로이 편하게 운동 시작했답니다 ㅎ 살빼는건 평생의 고민이고 평생의 숙제인거 같아요 특히나 어린 아이들 키우는 엄마라면 마음 먹어도 돌발상황이 많아 행동으로 옮기기가 힘들죠 조금만 먹는거 조절하시고 저처럼 조금은 편해질 시간이 다가올꺼예요
저두 4살아들과 100일 조금 넘은 딸래미 데리고 다이어트중이예요^^ㅋ신랑은 소방학교가서 평일엔 없고 주말에만 오구요ㅜ애들때문에 외출은 엄두도 못내고 홈트레이닝하고있어요ㅜ저랑 처지가 진짜 비슷하시네요ㅜ
정말 힘드시겠어요ㅠㅠ
혹시..
4일남았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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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공감이네요.저는3살 5개월 두딸아기가잇네요
운동?꿈도 못꾸죠~그냥 식이조절해야하는데.
아기가먹던이유식 .먹던반찬싹쓸이해야지.
늦게까지 애보다보면 집안일도밀리고.애들재우고나면.집안일에 밀린빨래에ㅜㅜ그러다보면배고프고.그제서야 주방에앉아..혼자서 꾸역꾸역 밥먹고.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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