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 18일 (음식 1308kcal, 운동 341kcal)
검정콩밥 (1/4공기, 52g) | 75kcal |
치즈계란말이 (1/2인분) | 180kcal |
[카누] 콜롬비아 다크 로스트 아메리카노-미니 (1회분, 0g) | 2kcal |
[가야농장]제주당근농장 (1회분, 180g) | 70kcal |
떡볶이 (3/4인분, 150g) | 228kcal |
오징어튀김 (1/4인분, 60g) | 94kcal |
김말이튀김 (1개,50g) | 126kcal |
고구마튀김 (1/4인분, 36g) | 63kcal |
꼬마김밥 (1줄, 197g) | 56kcal |
수박 (1조각, 125g) | 46kcal |
삶은 계란 (2개, 100g) | 158kcal |
[서울우유] 스페셜티 카페라떼 다크 (1.5컵, 375ml) | 210kcal |
런닝걷기 20분(90K) 골반위주 스트레칭 25분 인터벌런닝걷기뛰기 33분 150K fitness one 7분ㅋ 아직 검사전... 유산소만...;;
스트레칭 (25분) | 100kcal |
런닝머신 걷기 (53분) | 241kcal |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천년수 제의지가 약해진것도 또한... 극뽁^^
다시 빼보도록 하겠어요~~~ 난 운동하는 뇨자함서~
조기발견으로 정체기도 금방 극뽁 하고싶어요^^
Rapunzel 직장이나 단체생활의 단점이죠. 또한 한국인들은 술.담배 끊는다거나 다이어트한다면, 쌍수를 들고 시기와 질투.혹은 더 먹이는게 한국의 정서입니다ㅋㅋ
그 단체에서 얼마나 평소에 피나게 노려해서 결과물을 나타내야, 기죽고 하는거 또한 현실이지요. 극복하세요.
운동이나 부상의 걱정은 충분한 휴식이 가끔 보약으로 작용하기도 하지만!! 조기치료와 발견은 제일 중요합니다. 좋은결과 기대합니다.
천년수 단체에서 빼기가 어려워 이런식단이 또 되었네요... 한숨;
이런말씀 하실줄알았지요^^
근데 평소 골반통은 없고 주말지난 압박을 유산소로 땀만 뺐어용~~
정밀진단은 오후샘의 조언에 따라 그곳에 가서 받아보려구요.
마음 놓고 유산소도 자제하고 건강식할께요~
걱정끼쳐 죄송하고 또 그 걱정 감사해요^^
골반통증시 유산소성 운동도 해롭습니다. 휴식기엔 푹 쉬세요.
분식만먹고는 아무리 저칼로리만 섭취하고 운동열심히 해도, 벌크가 복부지방으로 50프로 이상갑니다.
다이어트 보다 더 힘든게 벌크입니다.
벌크없이 데피니션은 없고, 근육운동없이 근육량은 절대 늘지 않습니다.
통증은 부상의 전초전이지, 절대 부상도 결과물도 아닙니다.
마음 푹 놓고, 유산소도 3일간 자제하세요.
정밀진단결과에 따라, 전문의의 소견이 가장 중요합니다.
섣부른 판단과 과한운동욕심의 결과물은 항상 정해져 있고, 늘 보아왔습니다. 조급한마음은 평생운동중단이라는 결과물을 낫기도 합니다.
기다림 또한 헬스와 다이어트에 3대요소인 휴식에 포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