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식하는 것도 아닌데..
신경쓰는 일이 생겨서인지 아무것도 먹히지도 않고..
배 고픈 건 알겠는데..ㅠㅠ
그래두 너무 굶으면 안 될까봐 따뜻한 보리차에 하루견과랑 베지밀 먹으려고 챙겨왔어요...
주말동안 예식에... 짧은 여행에.. 몸무게는 1kg 늘었던데 며칠 지나면 원상복구 되겠죠?
뭐 겸사겸사 다이어트에 도움된다 생각하고 있으려구요.
일부러 먹고픈 거 참아가며 애쓰는 것보단 나은 거잖아요..
근데 분명 몸에는 안 좋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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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숑 그러려구 하고 있어요~^&^ 감사해요~
큰일 치르고 힘드실텐데..병나지 않게 잘 관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