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719
어제에 이어 최저체중갱신
이로써 2월부터 조금씩 조금씩 뺀 게
9키로가 됐다...
아직 미용체중으로 가려면 더 남았지만
조급해하지말고, 남과 비교하지말고
내 패턴대로, 유지한다는 마음으로 하자!
내가 구운 마블식빵은 나무모앙이 되었고 ㅎㅎ
밤호박, 앵커크림치즈,반숙란, 사과, 매일두유
매일두유는 항상 캡슐커피에 넣어서
오전 내내 마신다.
그냥 커피만 마실 때보다 든든하고 부드럽고 좋다.
오늘도 1시간 정도 알차게 운동해주고!
반건조오징어를 푹 불려서 버터에 구웠다.
가지고 같이 굽고 닭가슴살소시지랑 현미가래떡도 같이 굽굽-
오징어가 엄청 싱거웠음;; 가연버터였는데도 싱겁다니...허브솔트 뿌려먹음
염분도 내겐 중요하니까!
도서관 가서 헬스의 정석 빌려오고
오후 간식은 고정식 카브라이트바
저녁엔 앵커크림치즈 마지막 탈탈 털어서
오이토마토양파버무리랑 같이
바터를 먹은 날은 식욕이 잠잠해져서
저녁도 더 가볍게 먹는 듯.
내일부터는 새 앵커크림치즈랑 리코타치즈, 닭가슴살스테이크로 만찬을 벌여야지!
인스타그램:@gaksoultang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카브라이트바 맛잇나용?
맞아요 조급해하지않는게 중요한거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