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주니 의욕이 떨어지네요ㅠ
오늘 거의 한달만에 친구를 만났어요
그래도 나름 5키로나 빠졌는데 알지도 못하고
더빼라는 소리나 듣고 왔네요ㅠ
누구 보여주려고 하는 다이어트는 아니지만 그냥 너무 속상해요
원래 눈치도 없고 이런거에 둔한애이긴한데 그래도 짜증이 확나네요ㅠㅠ
의욕도 떨어지고 한숨만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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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서 더 확! 빼서 부러워하게 만들려고 노력하고있어요!!
남들은 모를수도있지만 5키로면 분명히 노력해서 빼신거예요 몸은 알겁니당ㅎㅎ 더빼서 놀라게 해주세용!
힘내세요ㅠㅠ!!
ㅠㅠ 그래도 열심히 해서 더 날씬한 모습을 보여주면 친구도 부러워할거에요!!!! 같이 화이팅해요 ㅎ
친구가 너무했네...ㅠㅠㅠ 그런건 공감해주면 더 운동하고 그러는데 ㅠㅠ 갑자기 우울하고 아무것도 하기싫은기분...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