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몸에게 미안해지는 시간..
4개월전만해도 58-59kg를 벗어나지 않던 체중이..
운동과 식이로 지금은 52-53kg 정착중인데요..
이 녀석은 좀만하면 51kg로 갈 수 있다고 하는데..
제가 자꾸 한번씩 폭식해서 55kg로 가버리네요..
그래도 다시 내려가고 싶다고..
하루만에 1.3kg빠지고..
그러고도 정신못차린 저는 군것질을 또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체중이 300g 빠져있네요..
이제 진짜 군것질 자제해야겠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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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비42 아 그래요? 식초물이 어떤거죠?
전 식초물마시니 입맛내려가고 가벼워지넹
빼꼬댜옹 네! 빼꼬댜옹님도 맛점하시어요^^
솨동 으앙 ㅜㅠ 저도 짐심히고민중 ...ㅎㅎㅎㅎㅎ 맛점하세요
빼꼬댜옹 전 그러고도 완전 간단하게는 안먹어지네요ㅋ
저랑 존똑 ㅜㅠ 어제외식해서오늘 과일이나간단한거로만먹으려하는데 우울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