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62% '다이어트 강박증'있다... 그 증세는?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취업포털 커리어는 직장인 882명을 대상으로 ‘직장인의 다이어트 강박증’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평소 다이어트에 대한 강박증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61.90%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이어 ‘그 증세는 어떠했는가’라고 묻자 매일 수시로 다이어트 생각을 한다(33.33%), 수시로 체중을 잰다(26.67%), 체중을 확인할 때마다 우울하다(20.0%), 식사를 할 때마다 불안하다(16.67%), 음식 칼로리 체크를 한다(3.33%)는 등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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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모두 해당되는데 ㅜㅜ 숙명임..ㅋㅋ모두 몸도 건강하게 마음도 건강하게 다이어트 합시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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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겠쥬? 저도 살찌기 전부터도 강박증 있었는데 많이 고쳐졌다고 생각했었거든요ㅜ.ㅜ 보고 엄청찔렸어요 ㅎㅎ 오늘도 화이팅이요~!!!😻
저도 다 해당되네요..근데 전 직장인은 아니지요ㅎ 전 강박증 증세가 좀 있다는 걸 알고있었는데.. 보고나니까 확실히 제가 조금 강박증이 있나봐요ㅋㅋ
헉..ㅜㅜ
저도 다 해당되는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