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랭크후 팔꿈치 멍들었어요 ㅎ

넵 저두 자신과의 싸움중입니다 님들다 홧팅요

살이 처져서 남들보다 두배로 힘이 드네요 특히 배는 솔직히 에휴 의학의 힘을 빌려야될정도로 처졌어요 그래서 꾸준히 피티한거구요 점점 나아지걸로 위안 삼아볼렵니다 ㅎㅎ

피티 4년차인데 여전히 55kg을 목표로 향해가고 있는중이네요
어느정도 빠지니까 주위에서 그만하면 됐다 나들어 넘 빼도 보기 그렇다는둥 이런저런 이유로 솔직히 우쭐했나봐요 식이조절이 안되서 계속 실패했어요 솔직히 절실함부족이죠 94kg나갈때는 65kg만되도 좋겠다 했으니까요 근데 최근에 2년후 50대로 접어드는데 그전에 나도 처녀때처럼 48kg는 안되더라도 목표몸무게까지는 가봐야되지않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식이랑 피티 열심히 하고 있어요 10일됐네요 ㅎㅎ 키가 165에 현재 58-60사이에서 머물고 있으나 프로필 사진찍는걸 목표로 50전에 이루고 싶네요 ㅠㅠ

피티를 파티로 보고 ㅋㅋㅋ
저도 피티 넘받아보고 싶은데..
직장맘에겐 그림의 떡이네요.. 부러워요~~

피티..받아보고싶네요...

저는 피티로 한달과 11일동안 6키로이상 감량해서 미용체중이하랍니다. 님도 멋지게 성공하시길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