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치팅데이 ㅎㅎ
아까 인바디 올리고서 이런거 올리눈것도 좀 웃기긴한데..ㅎㅎ
엄마랑 안산 중앙동 롯데백화점 지하에 있는 곳에서 먹은 해물 볶음밥이에용
사실 베이컨이나 떡갈비 볶음밥 아님 우동같은거 먹고싶었는데.....
양심이 허락하질 않더라구요 ㅋㅋㅋㅋ 새우에 반해서 먹었는데,
홍합도 어패류라면 질색하던 제가 맛있게 먹었어요!ㅋㅋ
솔직히 이런맛에 다이어트해요.. 저는 ㅎㅎ
뚱뚱한사람이 맛있게 먹는거랑, 날씬한 사람이 맛있게 먹는건
아무래도 사람들 보는 눈이 다르잖아요..ㅠ
그래서 저는 " 날씬한데도 잘 먹네~ "
이런 소리 듣고싶어서 다이어트 하는것도 있어요ㅋㅋㅋㅋㅋ
비록 1주일에 한 끼지만, 푸짐하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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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비 그쵸 ㅎㅎ 맛있게 먹고 있는데 그런 소리 들으면 얼마나 행복할까요..ㅎㅎ
아 그런 생각차이가 ㅎ 저도 그런소리 들어봐야겠네요
48이 될때까지 아항.ㅎㅎ
빼꼬댜옹 보상데이에용ㅎㅎ cheet day 해서 치팅데이요~
48이 될때까지 ㅋㅋㅋㅋ전따로.정해놓지않그.ㅋㅋㅋ우울함먹어요.ㅋㅋㅋ 근데치팅데이라는게모죠.보상데이의의미같긴한데.왜치팅
빼꼬댜옹 맛나요..~ 다음 치팅때 한 번 드셔보시는것도..ㅎㅎ
힝저도 백화점지나가는데.철판요리가왜이리맛있어보이든지
애용이맘 맞어요 ㅎㅎ 사실 그 뒤로도 아이스크림이랑 수제 햄버거의 유혹이 있었지만.. 이겨냈네용!ㅠㅠ
맛있겠어요 저도 일주일 한끼는 먹고싶은거 먹어요 스스로에게 상주는 기분으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