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 플랭크 30일 후기
체중변화는 52.5에서 50.8 크게 차이나지 않았고요.
식이는 이틀하고 포기하고 늘 먹던대로 먹었습니다.
운동을 전혀 안하던 40대라 운동 시작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30일동안 약간의 생각의 변화가 있었는데요.
인스턴트식품 먹긴했으나 웬만하면 먹지 않으려고 했고
계단오르기나 가까운 거리는 걸어다녔습니다. 전에는 생각도 안하던 것들이었어요.
그리고 쉽게 포기하는 편인데 35일안에 30번을 어쨌든 채웠다는게 이번도전의 수확입니다.
앞으로도 버핏 플랭크는 2번 더 도전할꺼고요.
하고 싶은 도전은 복근인데 아직 배에 힘이 거의 없어서 허리에 자꾸 힘이갑니다. 고민중이예요.
저의 소소한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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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가 눈에 보여요!!
뒷쪽이랑배가많이빠지셨네요딱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