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지만 빠샤!
내 인생 최고의 몸무게를 넘어버리고 다이어트 결심한 사람입니다. 66키로 찍고 3주 지나서 2키로 뺐네요.
생리기간이 겹쳐서 엄청 안 빠지더니 생리 끝나니 조금씩 빠져요.
인생뭐있나. 그냥 먹고 살자. 이러다가 갑자기 조금씩 빠지기 시작하니 은근 욕심나네요.
야식 땡길 때도 많고. 그동안 먹던 습관이 있어서
식욕폭발. 식탐작렬이었는데 요즘은 좀 뜸한 것 같아요.
안 먹던 아침도 시리얼로나마 챙겨먹기 시작하고 세끼 챙겨먹으니. 변도 굉장히 부드럽게 잘 싸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쭉쭉쭉
이렇게 잘 해냈으면 좋겠네요ㅠㅡㅠ
우리 모두 힘내요! 빠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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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화이팅...모두다꿈을이루어욤^^
비밀 댓글 입니다.
54kg-49kg 감사합니다 ! 함께
화이팅해요.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애플힙도전! 저두 좀 오르락내리락 하다 보니. 강박 아닌 강박도 좀 생기는 것 같구 그래요ㅠㅡㅠ 하루에도 수백번씩 그냥 먹자! 하다가도 아직까진 그래도 마음이 다잡아져서 다행인것 같아요. 애플힙도전!님도 함께 빠샤해서 꾸준히 해나가용
무지개고양이 아뵤! 힘내요, 우리!
딸기맘5 감사합니다!!! 의지가 약해서 매번 금새 실패하고 마는데 다신 어플로 의지있게 꾸준히 무리하지않고 해보려구요!^^
파이팅이요!
맞아요 살이 빠지면 뭔가 보상받은 듯해사 열심히하는데 정체되면 내가 왜 이런짓하나 살도 안빠져 배만 고파 ㅠ.ㅠ 그래도 꾸준히 밀고 나가봐요!
빠샤~!!!ㅎㅎㅎ
그 맘 그대로 잊지 마시고 성공하는 그 날까지 쉬어는 가시되 멈추진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