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다이어트신 3기) 1일차
9월1일 공복 시작 체중 56.9kg
정확한 몸의 변화를 위해 둘레도 측정했어요
둘레는 1주일 간격으로 재봐야겠네요
종아리35/허벅지52
팔26.5/가슴밑75
윗배72/아랫배83.4
161cm/56.9kg
그래도 감량좀 한 몸이지만 아직 형편없네요ㅜㅜ
한달후에는 사람이 되어있길..
아침식사
올리브피클 5개/푸룬 4개/저지방우유 200ml
점심식사
방울토마토 10개/계란 2개
저녁식사
자극적인게 너무 땡겨서 실곤약으로 라볶이를ㅜㅜ
떡대신 가지, 라면대신 곤약..
그리고 더 매운맛을 위해 청양고추장아찌 2개
틈틈히 먹어온간식들
초콜릿2개
저녁으로 떼우려다 실패하고 간식이 되버린 칼로리바
가족들 저녁주며 참지못하고 먹은 계란말이ㅜㅜ
아이들 좁쌀베개와 탱탱볼의 도움을 받아서
오늘의운동
ail foot + balance spine X 3세트 +@(조금더)
+ 크런치100개 레그레이즈50개 스탭퍼1000개
족욕은 씻으며 물에 발담그고 있기ㅜㅜ
운동방법이 조금 헷갈리긴 했지만 할만했네요!
짜여진 식단이 없어 아쉽지만 저는 따로 식단은
짜지않고 그때그때 냉장고를 비우며 먹게 될 것 같아요ㅜㅜ
아니면 만만한 덴마크다이어트식단을 참고할까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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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오션 맛은 나쁘지않아요 제가 변비라변비에좋다고해서 먹어보고있는데 무진장 짠거빼고는 맛있어요ㅎ
날씬한콩 저는 복부비만이라ㅎ 가슴은 없는데 배 등 팔이..ㅋ
되돌려 맞아요.. 저녁이 가장 참기 어려워요ㅜㅜ
이슬나루 양념을 좀더 제대로 해서 먹음맛있을것같아요ㅎ
🍅달콤,열매 ㅜㅜ..먹고픈게 항상 고칼로리들인게 더 슬퍼요ㅋ
올리브 피클? 와우 드시기힘들지않으세요?
키랑 신체사이즈가 저랑 거의 똑같아서 깜짝놀랐어요ㅋㅋㅋ 제가 님보다 일키로많고 다리도 조금더 굵은거 빼곤ㅋㅋ
다른가족들 저녁챙기다가 못참고 음식에 손을 대는경우가 저만이 아니였네요...참기 넘 힘들어요~ ㅎㅎ;;
실곤약 라볶이~~
오늘 곤약 사러 갈렵니다~~^^
자극적인거 저도 너무 좋아해서 늘 고민이에요
먹고싶은게 너무많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