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밤에 점핑잭할수있는곳을 물색해봐야것네요,감사합니다^^

저두 홈트레이닝만 하는데요,점프같은거나 그런건 시끄러울까봐 엄두도 못내고 부위별로 운동법찾아서 일일히 운동분량 짜서 하고있습니당 ..ㅜㅜ헬스장 다닐까도 했다가,일단 좀 많이빼놓고 몸만들때부터 다닐까 싶기도하네요

전 집에서 해요 애들 방에서요ㅎㅎ
애 셋인 줌마라 헬스장간다는건 꿈도 못 꾸네요 운동하는 동안 애들 계속 왔다갔다 거리고 옆에서 소꿉놀이하며 엄마도 먹어봐하고 놀아요ㅋㅋ 가끔은 제가 하는 동작 따라해요

점핑잭도 공원에서...깜깜해서 눈에 뵈는거 없을때해요..ㅎㅎ

아..전 주상복합에 사는데 걍 제 방에서 하는데. 낮에 하면 밑에서 모라 안하드라구요. 아니면 작은.공원이나 쉼터같은 곳도 좋을듯

저는 헬스장은 너무시끄러워서 집에서 운동하는데 지인분한테 빌린 실내자전거만하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