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에서 배가 너~무 고파서 편의점을 갔더랍니다
편의점에서 파는 것 중에 열량 적고 맛있는게 있을 거라는 기대 자체를 안했지만 진짜 고르기 힘들더라고요..
결국 한번도 먹어본 적 없는 코코넛 워터가 1+1행사 하길래 샀는데(330ml에 65kcal)..
제 취향이 아니네요ㅋㅋㅋㅋㅋ
이거 말고는 딴거 안 먹겠다하고 처음에 사면서 다짐한 탓인지 덕분에 더 먹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들어요ㅋㅋ
의도한건 아니지만 미션 썩세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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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마트 갔다가 코코넛워터보고 혹 했는데 그리 별로인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