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기 극복위한 오늘의 저녁메뉴..
다신 처음시작할때 62kg.
한달반 지난 오늘 57.5찍었어요.
분명 그제까지 56.5까지 뺐는데.. 생리전이라그런건지..
특별히 더먹은것도 없고 운동도 더했음 더했지 덜하지 않았는데.. 무게가 1kg이 늘었네요..
정체기인듯 싶어 오늘아침부터 바짝 조이고있어요
오늘 저녁은..토마토 오이 고구마 계란 팽이버섯..
이렇게 며칠 먹음.. 정체기 극복되겠죠???ㅠㅠ
꾸준히하면 된다는걸 알면서도 괜히 스트레스받고 우울하네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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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용기주셔서 감사해요~ 저칼로리저녁이지만 배부르게먹고 다시한번 마음 다잡아봅니다!^^11월님도 화이팅이요~~!!
미니러브 다시 돌아가겠죠? 그렇게 자꾸 생각하면서도 당장보이는 체중에
집착하고있네용..
한달반 동안 5키로 넘게 빼셨는데
대단하신겁니다!!^^
5로 시작하는 몸무게가 그저 부러울 뿐~^^
생리전에는 임신대비해서 몸이 수분을 축적한데요~ 그래서 몸이붓고 체중도 늘어요.. 2kg까지 늘기도해요..수분 무게니까 없는 무게라고 생각하고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생리 끝나면 원래 체중으로 돌아올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