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예쁜 옷들은 너무 많은데..
견디는자
나한테 어울리는 옷은 별로 없네....otl 몸과 얼굴이 그지같아서..ㅋㅋ 옷아 미안해.. 내가 입으면 너네한테 너무 민폐다..모델샷 보고 한숨만 쉽니다 (암울옷좀 살랬더니..그래도 저렇게 작은 바지가 제게 군살삐져나옴없이 잘 맞는다는 사실은 정말 놀라웠어요. 허벅지는 심지어 남음..전 삼십평생 꿈도 못 꿨던 바지인데.. 아, 저건 실외복이 아니라 운동복이에요.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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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자!
07월 25일 (음식 917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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