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점핑잭
점핑잭과 플랭크 30일 성공후기
램프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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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7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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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핑잭...처음엔 쉽게 생각했다가 정말 큰코 다쳤네요... 중반부터는 정말 힘겨웠네요...다 좋은데 다른것처럼 휴식이 없어요 ㅜㅜ
중간에 모임이 많아서 생각보다 많이 빠지진 않았네요..
플랭크... 지난번에 하다 중도 포기하구.. 다시 했습니다.. 플랭크는 첨엔 팔 후덜덜... 힘들었네요..
중도포기 하구 싶었는데 겨우겨우 해냈어요.. 눈물 겹게... 좀더 독한 맘으루 했음 더 많이 빠졌을텐데..아쉬움이 남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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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관리자 고맙습니다~~^^♥
조릿자루 전 중반부턴 힘들더라구요.. 끝까지 홧팅하세요~~^^
점핑잭과 플랭크 뱃지가 발급됬습니다.,^^
우와 저도 오늘부터 두개 시작하는데ㅠ! 그래두 대단하셔유
날씬한콩 그래야죠~ 홧팅~~!!
램프요정 말만 살찌라 하고 우린 빼는걸로...ㅎㅎㅎ
화이팅해요!ㅎㅎ
날씬한콩 점점 초심이 무너지네요.. 가을은 살찌는 계절인데..ㅠㅠ
램프요정 먹는것 앞에 좌절하는 또 한명으로써 저역시 챌린지하면 서남는 후회였습니다ㅜㅜ
램프요정 끝까지 해내신거 보면 잘하신 거에요!!
날씬한콩 치맥의 유혹만 없었다면 더 큰 효과를 봤을텐데 아쉬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