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은 아버지랑 남동생이 일부러 치킨을 사와요. 다이어트 시작 후에 일부러 더 자주 사와요. 와하하하하하핫. ; ㅂ; (웃는게 노웃)

으아아아 먹고싶다 ㅠ

헐...맛있겠다ㅠ

저도 그럴때 있어서 아예 저 먹을건 안하셔도된다고해요ㅋㅋㅋㄱ제가 직접 차려먹겠다고~ 낮엔 해주신거 먹을때도있지만요^^*

맞아요 막 다이어트하라 하시면서 막상 하면 맛있는거 먹고..

엄마들은 다 똑같은가 봐요ㅠㅠ

본인 다이어트 할때 남까지 자제시키는건 좀 미안해서 저는그냥 그자리를 피해요 ㅋㅋ저녁시간에 헬스장가거나 카페가서 책읽고와요 아얘 자리를 피해보시길...

베리파이 ...아니 이렇게 더운데 비빔국수는 반칙 아닌가요 ㅠㅠ게다가 벌써 제 몫까지 담아주셨더라구요 ....

저희 엄마도 다이어트 식단 재료는 다 사주시면서 옆에서 등갈비 뜯으심...ㅋ

스키니진입자ㅜ 저저번주에 지엠다이어트하는데 매운돼지갈비찜 바로 만들어서 밥이랑 차려주셨는데 겨우 참긴했지만 자꾸 예민해지는 저 스스로에게도 화가나구 ..죄송해가지구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