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귀엽네요~
저도 롤러코스터 타고있어요ㅠ

애기넘이쁘당..힘내세요!

딸기맘5 고맙습니당^^ㅋ저번달 말에 치팅데이가졌더니 쑥~~올라갔던 몸무게 다시 빼고있는중이라ㅋㅋ식이와 운동하니 하루폭식한건 금방 다시 제자리찾잖아용^^ㅋ그래서 1.3키로빠졌오요ㅋ

꾸미사랑 저는 특별히 정체기없이 그냥 빠지고있어서ㅜ정체기오면 힘들거같긴해용ㅜ

보리보리말라보리 하하~~고맙습니당^^ㅋ추석대비해서 타이트하게 해야할듯해용ㅜ

래디칼45/15 요때가 오질나게 말 안듣는시기인거같아요ㅜㅋㅋ아주~~입만살아가지고ㅋㅋ오늘도 화이팅입니당^^ㅋ

쪼꼬맘이님도 아드님도 귀여우셔요ㅎㅎ
아직 이 달이 열흘도 안 지났는데 감량을 1.3kg이나 하셨다니 부럽습니당~~

그래도 1.3키로 빠지셨네요
축하해요
전 정체기인지 400그람 밖에 안빠졌는데
52.6이네요 ㅜ

아들 고놈참~~잘 생겼어요.^^!! 저는 더~심한 롤러코스트를 타고 있어요.ㅠㅠ. 저두오늘부터 타잇하게 파이팅!!

아들이 귀엽게 생겼어요 저도 울 둘째가 4살인데 말을 너무 안들어요 ㅜ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