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다신 여러분의 따끔한 충고가 필요해요
9월 정말 소중한 사람의 생일, 가족 휴가, 추석
제 식단대로 먹지 못 하고 온갖 음식이 먹을 날들이 믾네요...그래서인지 어차피 찔거 왜빼 이런 맘이 들어요....그렇다고 9월 내내 폭식해서는 안 될텐데요ㅠㅠ 이런 마음 고쳐먹을 조언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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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지난날을 어쩌겠어요~어쩔수 없이 먹을땐 행복하게 먹고!!다이어트 하면서 기분전환 했다고 생각하세요!!
감사합니다~마음 다잡아야겠어요!!
저도 약속이 많아져서요 약속 있는 날은 편하게 먹고 그 다음 날은 좀 칼로리 신경 써서 적게 먹고 운동해요. 그럼 몸무게 잘 안 늘어요. 힘내세용!
어차피 찌니깐 빼야지요~ 지금 몸 상태서 더 찌면 위급상황!